교계교단
“생명 경시 만연한데… 미혼모들 너무 소중해”
한교총-한국로잔, 제4차 로잔대회 성공적 개최 위해 협력
한기총 “재판부가 성별 정정? 월권행위 즉각 시정하라”
고법 “한기총 전 사무총장 P목사, 사랑제일교회 N전도사에 수억 상환하라”
한장총, CBS와 ‘출산돌봄 국민운동’ 협약
한교연, 국방부 국악대·의장대 병사들 격려
한기총 “美 UMC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 규탄”
한기총, 회원권 상실 교단 복귀 특별기간 갖는다
NCCK 인권센터 “학생 인권은 폐지 대상 아니다”
“참전용사 가족이 주한미군에”… 한교연, 감격의 만남 가져
한교연, 6‧25 美 포로·실종자 기리는 ‘리멤버투게더’ 추진
한교연, 볼링대회 열고 회원 간 친선 다져
한장총 “민심, 절대선 아냐… 하나님의 뜻 귀 기울이길”
“총선 결과, 하나님이 보내시는 섬뜩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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