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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설동욱 목사 칼럼] 미래를 보는 자는 꿈을 먹고 산다

어린이날은 1866년 미국에서 시작된 어린이 집단 세례일이었다. 당시 어린이가 무시당하고 학대받던 시대에, 어린이를 사랑하고 세례를 주고 사람으로 인정하는 것은 획기적인 일이었다. 다시 말하면 어린이를 예수님도 존중하셨으므로 우리 모두도 어린이를 사랑…
소강석 2024년 4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시간 앞에 서글프지 않은 것은 없다구요?”

“시간 앞에 서글프지 않은 것은 없다구요?” 지난 화요일 오전에는 총회 은급부에서 주최하는 은퇴목회자 위로회 모임을 저희 교회에서 가졌습니다. 그런데 시작이 10시 반인데 한 8시 반부터 오신 분들이 계시고 9시가 되니까, 비서들이 출근하기도 전인데 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