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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교회 설동욱 목사.

[설동욱 칼럼] 행복한 가정 만들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고, 결혼을 하는 목적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함이다. 그러나 요즘 시대는 ‘나 홀로 삶’이 대세가 되어, 2024년 현재 1천만 세대가 홀로 산다는 것이다. 4인 가족은 점점 줄어들고 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많…
소강석 2024년 5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지금까지 이런 청년들은 없었다”

“지금까지 이런 청년들은 없었다”. 지난 주 월요일 한탁훈 목사님 결혼 주례를 마치고 주일설교, 수요예배 설교까지 다 준비한 후, 야간 산행을 하려고 나갔습니다. 선광현 목사님을 비롯한 몇 명의 동행인들과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보니까, 청년부 형제자매들…
예수병원

정정숙 콜센터 팀장, 전주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전주 예수병원(신충식 병원장) 정정숙 콜센터 팀장이 10일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정정숙 팀장은 이날 예수병원을 방문해, 신충식 병원장에게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정 팀장은 “40년 동안 예수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이곳은 나에게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하늘에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5월”

도너패밀리 25명 ‘기념공간’ 방문 생명 살리고 떠난 가족에 못다한 이야기 담은 메시지 카드 작성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박진탁 이사장, 이하 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도너패밀리’를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
해비타트

한국해비타트, 창립 30주년 팝업스토어 ‘집합(Home+Together)’ 오픈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 간 성수에서 팝업스토어 ‘집합(Home+Together)’을 연다. ‘집합’은 안락한 보금자리인 집(Home)과 함께하는 공동체인 합(Together)을 결합한 것으로, 집합의 사전적 의미를 중의…
한동대

한동대, 11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교육부 지원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계속 지원 대학’에 11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전형 공정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완화할 목적으로 대입…
강제북송반대

“한중 외교장관 회담서 탈북민 강제북송 문제 논의돼야”

(사)북한인권시민연합(이사장 김석우)은 지난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 앞에서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오는 5월 13일로 예정된 한·중 외교장관 회담 의제로 ‘탈북난민 강제송환 금지 및 탈북민 한국행 보장’을 포함할 것을 조태열 외교…
빛 가운데 거리 해돋이 일출 바다 태양 하늘 희망 소망 밝은 햇빛

‘꽝’이던 인생, 예수님 만나면 ‘짱’으로

나는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곱씹는 묵상 과정에 참여한다. 어제도 참여했고, 그제도 참여했고, 오늘도 여전히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 은혜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라는 사람을 뚝 떼 보면 한없이 약하다. 그렇게 약할 수가 없다. 아무리 실력으로 버텨보…
두란노 어린이 약속 성경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약속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

구원, 백성, 땅, 기쁨, 왕 등 5가지 ‘약속 마크’로 뚜렷이 파악 가능 두란노 어린이 약속 성경 칼 라퍼튼 | 제니퍼 데이비슨 그림 | 이석열 역 | 두란노키즈 | 416쪽 | 26,000원 “성경은 어마어마하게 대단하고 중요한 책이에요. 성경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이야기…
총신대 신대원 여동문회

총신 여동문회 “동역사 반대… 여성 목사 안수 허락을”

여성들 반대에도 동역사 주제 진행 여성사역자 발언·질의 기회도 없어 현 헌법, 목사에 女 제한 조항 없어 예장 합동 총회 산하 총신대 졸업생들로 구성된 총신신대원여동문회(이하 여동문회)에서 총회의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TFT(위원장 류명렬 목사, 이하 여…
한복협

교회가 청년들 고독생·고독사 막기 위한 방안 5가지

1. 사회안전망 강화 생존권 보호 2. 사회경제적 공평과 정의 정착 3. 상생 연대하는 공동체 복원을 4. 건강한 가정공동체 재건 노력 5. 예방 위한 개인의 의지와 노력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위태로운 다음 세대, 해법은 있는가’라는 주제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인도 기독교인 난민, 학살,

“인도 마니푸르 사태 1주년… 학살 계속되지만 관심 끊겨”

기독교인 대상 고문·학살·강간·시신훼손 계속 정부의 지원도 힌두 메이테이 쪽에만 집중돼 청년들, 변하지 않는 현실에 분노·절망, 방황 지난 5월 3일 인도 마니푸르주 폭력 사건 1주기를 맞아, 당시 많은 피해를 입은 쿠키족의 기독교인들이 현지에서 ‘어웨…
이명진 원장(200)

[이명진 칼럼] 2024년 이후 생명 운동

프란시스 쉐퍼(Francis A. Schaeffer)는 일찍이 생명윤리 타락 현상을 예측했다. 그는 인간을 물질로 보는 세속적 세계관을 받아들이게 될 때 나타날 미끄러운 경사길 현상을 경고했다. 처음에는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며 피임과 낙태허용을 얻어내고, 그 후 이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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