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플로팅 크리스천’ 증가, 공동체 예배 기대 낮아져서?
교회도 쇼핑하듯 옮기는 시대, 설교는 어때야 하나
김진홍 목사, 간첩단 수사에 “교회까지 침투했다”
세계 최초 목회자 오디오 성경 ‘바이블리’ CES 2023 데뷔
스마트폰? 인터넷 없이, 하루를 살 수 있는가
박한수 목사 “모든 성도의 기본은 ‘말씀과 기도’”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한 해의 시작, 준비할 것은 ‘마음’”
이재훈 목사 “한 해 운명, 동물에 갖다 붙이지 말라”
이찬수 목사 “매일 새벽, 어린애처럼 기도한다”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 “하나님 놀라운 역사 증거하는 한 해 되길”
포스트모던 사회 속 청중에 설교하기
부지런한 한국인… 그래서 설교 청중은 피곤하다
공동체로 지어진 교회 안에서도 신앙의 ‘개인화’가…
곧 추수감사주일… 감사할 줄 아는 마음에서, ‘감사’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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