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센터는 오는 25일부터 이틀 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제8회 사모세미나를 개최한다.

‘사모, 그 복된 자리를 위하여’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선 기독가족상담소 공동대표인 노용찬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 취지에 대해 “사모들이 치유와 회복을 통해 사모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복된 자리인지를 다시금 확인하고 그 소중함을 부여잡고 일어나 복된 사역의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천라이프센터는 설날을 맞아 10일 오후 4시부터 남부 사랑의교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 등을 제공하는 ‘나는야 천사 떡장이’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