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홍순면 선교사.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원 사무총장 홍순면 선교사(53·바른복음교회)는 스리랑카선교회 조직 및 교류 활성화와 국내 ‘스리랑카 상이군경 등 국가유공자 초청 후원의 밤’, 예술행사 준비차 관계기관 초청으로 오는 28일 출국해 8월 2일 귀국한다. 한편 공연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원(총재 채규주 장로)에서 주관 시행하며 추석날인 9월21-22일 진행된다.
이 기사는 논쟁중 100회 이상 체포된 中 ‘복음의 전사’, ‘불법 집회’ 혐의 추가돼 중국의 ‘복음의 전사’이며 전도자인 첸웬솅(Chen Wensheng)은 경찰서와 감옥이 낯설지 않다. 후난성 헝양시 거리에서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100번 이상 체포된 첸은, 재판 과…